2024년 캐나다 밴쿠버여름캠프 후기,
오늘은 3주차 마지막날 토요일 엄마와 함께 밴쿠버여름캠프에 참여한 준아와 로아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어요.


준아와 로아 남매는 엄마와 함께 밴쿠버에서 생활하며 1주차부터 3주차까지 3주간 밴쿠버여름캠프 SFU 캠퍼스에서 즐거운 생활을 했습니다.
토요일 마지막날 영어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그동안 영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으로 부터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는데요.


정들었던 선생님과의 작별

모든 일정을 마친 로아는 그동안 함께 생활했던 선생님과 아쉬운 작별을 해야 했어요. 선생님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있는 로아.

준아 로아와 밴쿠버생활을 함께 해주신 어머님도 매일 인사했던 선생님을 위해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또다른 가족들의 밴쿠버 도착

4주차부터 캠프생활을 시작할 재훈이와 재인이 남매가 밴쿠버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함께 밴쿠버에 와서 더 즐거운 생활을 할것 같네요.


앞으로 엄마와 함께 밴쿠버생활에 필요한 렌트카를 인수하러 왔습니다. 한국에서 출국전에 미리 렌트카 예약을 확정하고 와서 보험 계약만 하면 됐어요.

시연이와 준경이 그리고 막내 준범이 삼남매도 엄마와 함께 밴쿠버에 도착하여 시작전 SFU 대학교 캠퍼스에 구경을 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이들의 즐거운 생활 Start!

2025 캐나다 밴쿠버 여름캠프 모집요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