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밴쿠버 SFU 탐우드 여름캠프와 UBC ILSC 여름캠프에 참여했던 미래영어캠프 참가자들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민이는 캠프생활을 통해 짐이 많이 늘었나봐요. 무게가 초과되어 선생님들이 짐을 다시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운 아이들.
UM서비스로 귀국하는 아이들은 항공사 데스크에 잠시 대기.
탐우드 여름캠프 틴 그룹으로 4주간 참여했던 경호도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UBC ILSC 여름캠프에 참여했던 미래영어캠프 6주차 귀국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기념촬영.